손동현 포효, '7회도 틀어막았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1.05 16: 21

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2루 상황 NC 서호철을 외야 플라이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KT 투수 손동현이 기뻐하고 있다. 2023.11.05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