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손동현 환호, '6회 무사 1루 위기 지웠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1.05 15: 54

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2루 상황 NC 오영수를 내야 땅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KT 투수 손동현이 환호하고 있다. 2023.11.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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