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만루 상황 NC 서호철의 선제 1타점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은 김형준이 강인권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11.05 / dreamer@osen.co.kr
김형준 선취 득점에 기뻐하는 NC 강인권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1.05 14: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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