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권 감독, '선제 득점에 미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11.05 14: 44

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만루에서 NC 김형준이 서호철의 선제 희생플라이에 득점에 성공하며 강인권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11.0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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