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2023 하나원큐 FA컵 결승전 포항 스틸러스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포항 스틸러스 김기동 감독이 김종우와 기뻐하고 있다. 2023.11.04 / foto0307@osen.co.kr
포항 김종우와 기쁨 나누는 김기동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11.04 16: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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