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승부 가리는 포항과 전북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11.04 15: 18

4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2023 하나원큐 FA컵 결승전 포항 스틸러스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포항과 전북 선수들이 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사움을 하고 있다. 2023.11.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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