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원, 어드벤티지 달라고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11.04 14: 49

4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2023 하나원큐 FA컵 결승전 포항 스틸러스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북 현대 한교원이 송민규 파울에 주심이 휘슬을 불자 어드벤티지 달라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3.11.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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