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포드, '솔로포에 손하트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1.03 21: 18

3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T 알포드가 달아나는 좌중간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최만호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3.11.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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