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항하는 KT 선발 쿠에바스, '미소가 절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1.03 20: 27

3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NC 권희동을 내야 땅볼로 이끈 KT 선발 쿠에바스가 야수들을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2023.11.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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