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 솔로포, '시원하게 날렸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1.03 20: 09

3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KT 장성우가 달아나는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최만호 코치와 인사 나누고 있다. 2023.11.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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