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2루 상황 KT 오윤석의 안타 때 NC 유격수 김주원과 2루수 박민우가 타구를 쫓았지만 놓치고 있다. 2023.11.03 / dreamer@osen.co.kr
김주원-박민우, '오윤석 안타 타구 쫓아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1.03 19: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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