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실책 아쉽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1.03 19: 04

3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NC 손아섭의 내야 땅볼 때 KT 3루수 황재균이 타구를 놓치는 실책을 범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3.11.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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