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오랜만에 판타지 아닌 현실 로맨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1.03 11: 49

영화 ‘싱글 인 서울(감독 박범수)’ 제작보고회가 3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싱글 인 서울'은 혼자가 좋은 파워 인플루언서 영호(이동욱 분)와 혼자는 싫은 출판사 편집장 현진(임수정 분)이 싱글 라이프에 관한 책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웰메이드 현실 공감 로맨스. 오는 29일 개봉한다.
배우 이동욱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2023.11.0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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