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 '9회말 추격 향한 선두타자 안타에 기뻐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1.02 21: 31

2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NC 박민우가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3.11.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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