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현, '8회 잘 막았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11.02 21: 24

2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수비를 마친 KT 박영현이 박수를 치고 있다. 2023.11.0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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