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NC 권희동의 땅볼 타구를 처리한 KT 3루수 황재균과 투수 손동현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11.02 / dreamer@osen.co.kr
손동현-황재균, '분위기 좋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1.02 21: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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