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나는 솔로포' 문상철 맞이하는 KT 이강철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1.02 20: 47

2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T 문상철이 달아나는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이강철 감독과 인사 나누고 있다. 2023.11.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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