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수비 흔들림 없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1.02 19: 59

2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NC 박건우의 땅볼 타구를 잡은 KT 3루수 황재균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3.11.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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