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너, '4회 선두타자 안타 허용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1.02 19: 37

2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T 장성우에게 안타를 내준 NC 선발 태너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3.11.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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