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투런포' 배정대, '이강철 감독과 주먹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1.02 19: 14

2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1루 상황 KT 배정대가 선제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이강철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11.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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