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고영표-장성우 배터리, '침착하게 풀어가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1.02 19: 08

2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1루 상황 KT 선발 고영표와 포수 장성우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11.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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