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삼진 잡은 고영표, 자신감 넘치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11.02 18: 55

2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3차전 경기가 열렸다.
KT 위즈 선발투수 고영표가 1회말 NC 다이노스 손아섭과 박민우를 연속 삼진으로 잡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2023.11.0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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