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안타 허용한 태너, 불안한 출발인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11.02 18: 49

2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3차전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선발투수 태너가 1회초 연속 안타를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3.11.0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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