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너, 1회 연속 안타에 위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11.02 18: 40

2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루에서 NC 태너가 KT 황재균에 우전안타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3.11.0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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