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배우 박보영과 연우진, 장동윤, 이정은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정신건강의학과 근무를 처음 하게 된 간호사 다은(박보영)이 정신병동 안에서 만나는 세상과 마음 시린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3일 넷플릭스에서 감상할 수 있다.
배우 박보영이 등장에 앞서 화장을 고치고 있다. 2023.11.01 /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