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주역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11.01 11: 33

1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배우 박보영과 연우진, 장동윤, 이정은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정신건강의학과 근무를 처음 하게 된 간호사 다은(박보영)이 정신병동 안에서 만나는 세상과 마음 시린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3일 넷플릭스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재규 감독과 배우 장동윤, 박보영, 이정은, 연우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1.0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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