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이용찬,'승리 지켰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10.31 21: 28

3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종료 후 NC 김형준과 이용찬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3.10.3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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