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두 번의 아픔은 없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10.31 21: 08

3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무사 1루에서 KT 장성우가 우중간 안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3.10.31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