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말 동점 위기 맞은 NC 이용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31 20: 49

3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루 상황 KT 황재균에게 안타를 허용한 NC 투수 이용찬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3.10.3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