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박건우, '수비도 든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31 20: 44

3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T 문상철의 뜬공 타구를 NC 2루수 박민우가 잡아낸 뒤 우익수 박건우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10.3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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