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루 상황 NC 선발 신민혁과 포수 김형준이 마운드를 방문한 김수경 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10.31 / dreamer@osen.co.kr
PO 2차전 7회에 첫 볼넷 내준 신민혁 다독이는 김수경 코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31 2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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