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에 몸 맞은 KT 선발 벤자민, '고통 참으며 1루 송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31 19: 42

3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NC 김주원의 타구에 허벅지를 맞은 KT 선발 벤자민이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3.10.3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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