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한 페디 말리러 뛰어나온 NC 강인권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30 20: 40

3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KT 문상철의 볼넷 때 NC 선발 페디가 주심의 볼판정에 불만을 드러냈다. 이민호 주심과 페디를 말리는 NC 강인권 감독과 2루수 박민우. 2023.10.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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