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권 감독, '설명이 필요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10.30 18: 52

3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3루에서 NC 박민우가 권희동이 볼넷으로 출루하고 홈으로 빠고 들었다. 이민호 구심이 강인권 감독에게 볼 데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2023.10.3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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