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릴(조건희),'심성보 심판에게 받는 감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10.29 21: 28

프나틱에 이어 유럽의 맹주 G2까지 LPL 팀들의 8강 제물이 됐다. 빌리빌리게이밍(BLG)이 부산행 막차를 타면서 8강이 모두 결정됐다. LPL 지역은 참가 팀 모두가 8강에, LEC는 8강에 한 팀도 올리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경기 종료 후 8강 대진 뽑기에서 심성보 심판이 베릴(조건희)에게 감투를 전하고 있다. 2023.10.29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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