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희, 철벽 수비를 뚫을 수가 없을 걸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10.29 14: 41

29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울산 현대와 대구FC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 김기희가 대구FC 고재현에 앞서 볼을 걷어내고 있다. 2023.10.2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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