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KT, LCK 멸망전 성사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3.10.28 20: 42

라운드 대진을 추첨하는 심성보 심판에 의해 LCK 4팀 전원 8강 진출은 결국 꿈같은 바람이 됐다. KT와 디플러스 기아(DK)가 5라운드에서 멸망전을 치르게 됐다.
라이엇게임즈는 28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벌어진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8일차 4라운드 2승 1패조의 경기가 끝난 이후 5라운드 대진을 추첨했다.
심성보 심판이 DK와 KT를 차례대로 뽑아 대진을 완성시켰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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