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염혜선과 포옹하며 눈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10.26 21: 48

26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 경기에서 정관장은 세트 스코어 3-2(21-25, 26-28, 25-22, 25-7, 18-16)으로 이겼다. 메가 31득점, 지아가 20득점, 정호영이 14득점, 박혜민이 13득점, 박은진이 12득점을 기록했다.
경기를 마치고 정관장 메가(메가왓티)가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염혜선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23.10.26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