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종합편성채널 MB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완벽한 결혼의 정석’(극본 임서라 연출 오상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드라마 '완벽한 결혼의 정석'은 남편과 가족들에게 배신 당한 후 과거로 돌아와 복수를 위해 계약 결혼을 제안한 여자 한이주와 그녀의 복수를 돕기 위해 계약 결혼을 받아들인 남자 서도국의 아찔한 운명 개척 회귀 로맨스 복수극이다.
배우 정유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0.26 /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