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용,'막아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10.25 22: 28

25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2023 KBO 준플레이오프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3차전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SSG 서진용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10.2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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