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준,'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10.25 21: 55

25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2023 KBO 준플레이오프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3차전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주자 1루 NC 권희동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최민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10.25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