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 던져 파울 만드는 오태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0.25 21: 35

25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2023 KBO 준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루 SSG 오태곤이 배트를 던지며 파울을 만들고 있다.2023.10.2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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