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규,'뒤는 내가 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10.25 21: 01

25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2023 KBO 준플레이오프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3차전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 1루 SSG 오태곤의 투수 강습 타구를 맞은 NC 이재학이 교체된 후 마운드에 오른 김영규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10.2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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