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은,'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10.25 20: 20

25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2023 KBO 준플레이오프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3차전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주자 1,2루 NC 박건우 타석에서 SSG 선발 오원석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노경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10.2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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