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 병살 잡고 기쁨 나누는 박민우와 김주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10.25 20: 16

25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3차전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박민우가 3회초 1사 만루 SSG 랜더스 최지훈을 유격수 병살로 잡고 김주원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10.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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