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학,'우아한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10.25 20: 11

25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2023 KBO 준플레이오프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3차전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 SSG 박성한 타석에서 NC 선발 태너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이재학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10.2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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