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너,'아쉬움에 입술 꽉'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10.25 19: 39

25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2023 KBO 준플레이오프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3차전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주자 만루 SSG 최정에게 좌월 만루 홈런을 허용한 NC 선발 태너가 아쉬워하고 있다. 23.10.2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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