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태너,'그랜드슬램으로 엇갈린 희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10.25 19: 29

25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2023 KBO 준플레이오프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3차전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주자 만루 SSG 최정이 좌월 만루 홈런을 때린 후 그라운드를 돌며 손하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10.2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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