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석, '병살에 안도의 미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0.25 18: 51

25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2023 KBO 준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1.2루 SSG 선발 오원석이 두산 박건우의 땅볼이 병살이 되자 안도하고 있다. 2023.10.25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