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섬, '득점권 찬스 만드는 안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0.25 18: 41

25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2023 KBO 준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루 SSG 한유섬이 우중간 안타를 날린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10.2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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